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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S180 백금 나침반 팬던트 목걸이
PT950 - 3PS180
엔조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사방을 둘러봐도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선은 남자의 모험심을 자극하지만 바다를 향한 첫걸음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세상의 모든 경계는 이런 남자들에 의해 점점 넓어지고 깊어집니다. 15세기 대향해시대의 문을 연 나침반은 망망대해에서도 목적지를 잃지 않도록 함으로써 마도로스를 신대륙으로 안내했습니다.
미지의 신세계를 찾아나선 모험심이 많은 탐험가의 열정이 담긴 나침반목걸이는 도시속 남자에게도 뜨거운 열정과 모험심, 탐험정신을 전해줍니다.
* 나침반의 지침부분이 18K 플라티나 골드(화이트)입니다. 전체를 백금으로 주문하실때는 옵션에서 전체백금을 선택해주십시요.
품격있는 디자인과 중량감
정교함이 도드라진 강한 형태감과 더불어 고광택의 깨끗한 디자인으로
5PR021 4.0mm와 어우러진 깔끔하고 단정된 모습이 눈에 띱니다.
백금과 18K 플라티나골드로 이루어진 나침반 팬던트는 방향을 가리키는 지침의 부드러운 회전을 이루기위해 높은 수준의 기술적 완성을 성취하였습니다.
*나침반의 십자형 방향표시 지침은 회전하지만 나침반의 기능을 하지는 않습니다.
특별함을 담은 디자인
대항해시대의 문을 연 나침반은 어디를 둘러봐도 수평선밖에 보이지 않는 바다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위한 도구였습니다. 나침반의 탄생으로 낭만과 위험이 함께하는 바다에 도전하는 모험심 가득한 탐험가를 탄생시킵니다.
기하하적 구성으로 곡선과 직선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디자인은 자연스러우며, 볼륨감이 살아있습니다.
정교하고 의미있는 세공
나침반의 후면에는 아프리카대륙과 아메리카대륙 사이에 있는 대서양이 있습니다. 바스코 다가마, 콜럼버스등 수많은 탐험가가 건넜을 미지의 깊은 바다가 파도를 형상화한 정교한 세공으로 표현되어 감탄을 자아냅니다.
후면에 새겨진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은 인생이라는 바다로의 첫 출항을 의미합니다.
디테일이 가지는 특별함
형식미가 돋보이는 정면의 모습은 고광택의 반사가 보여주는 변화무쌍한 신비로움과 굳건한 조형미가 돋보입니다.
놀라운 디테일을 보여주는 후면의 모습은 세공의 아름다움과 기술적 완성도를 끌어올려 물건의 품격을 높여줍니다.
후면에 새겨진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은 인생이라는 바다를 향한 출항년도가 됩니다.
특별함을 담은 이니셜각인.
결속장치에 새겨지는 이니셜은 팔찌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영문, 한문등 다양한 내용과 서체로 새겨지는 각인은 오더메이드의 가치를 보여주며,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정점을 찍습니다.
멋스럽게 새겨진 이니셜은 소장가치뿐만 아니라 자신만을
위해 제작된 세상에 하나뿐인 오더메이드의 특별함을 함께 드립니다.
각인하실 내용을 결정하시면 엔조의 타이포그래픽디자이너가 도안해드립니다
엔조에서 제작되는 백금목걸이와 팬던트
모든 체인제품은 손으로 제작되는 수공생산으로 제작되며, 그렇기에 체인의 넓이와 크기가
원하시는
크기로 개별 제작되며,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됩니다.
체인의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마디의 크기와 동일한 형태를 유지하는 일률적인 형태감은
물론 롤링과 광택처리까지 전과정을 핸드메이드로 진행하여, 디테일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대량생산이 아닌 개별사이즈와 디자인에 맞춘 수공생산으로 최상의 품질과 만족을 선사합니다.
모든 구매한 상품은 신중하게 포장됩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모든 제품이 매우 소중하다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있으므로,
제품을 신중하고 신속하게 발송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각 구매 상품에는 고급 가죽 케이스가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