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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브랜드-명품의 조건
엔조 브랜드
"엔조는 명품을 지향합니다."
엔조의 명품에 대한 정의와 엔조 제품의 제작과정
엔조 다이아몬드 반지
엔조의 모든 작업과정은 장인의 핸드메이드로 이루어집니다.
"명품이란
가장 적합한 최상의 재료를
뛰어난 솜씨를 지닌 장인이
많은 시간과 노고를 들어서 제작한 물건"
엔조의 모든 제품은 모든 과정이 핸드메이드로 이루어집니다. 즉 엔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바로 '장인정신'입니다. 하지만 '엔조의 장인정신'에 대해 말씀드리기 전에 엔조는 명품을 지향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려드려야겠네요.
엔조가 소량의 제품을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고 또 가장 좋은 재료만을 고집하는 이유가 바로 명품을 지향하기때문입니다.
명품에 대한 엔조의 정의는 '좋은 재료를 뛰어난 기술로 정성을 담아 제작한 물건'입니다.
위의 정의에서 보듯

명품 = "좋은 재료 + 뛰어난 기술 + 정성" 으로 이루어집니다.
이것을 풀어쓰면 아래와 같이 정의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재료


좋은 재료는 구체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유형의 것으로 비교적 쉽게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음식이나 귀금속처럼 재료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에서는 좋은 재료의 선택은 명품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과 정성을 쏟는다하더라도 잘못된 재료의 선택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재료의 선택은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과정이어서, 작업장 내에서 가장 오랜 경험을 가진 숙련된 최고의 장인이 직접 재료를 선택합니다.


백금

아직까지 지구에 존재하는 가장 좋은 귀금속 재료는 백금(플래티늄)입니다.
만약 당신이 플래티늄으로 제작된 반지를 끼고 있다면 가장 좋은 반지를 끼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셔도 됩니다. 백금에 대한 이야기는 과거 잉카제국의 이야기에도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그 역사는 무척이나 오래되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나, 금의 융점인 1063도를 훌쩍 넘어선 1770도임을 생각한다면 금보다는 한참 지난후에야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에는 PT950 즉 95%의 플래티늄에 나머지 5%의 다른 금속을 합금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5%의 합금을 하는 이유는 사용하는 제품으로서의 강도와 경도등 우수한 성질을 마련하기위해서 입니다.


PT950 : 플래티늄 95% + 나머지 5%는 무엇?

그렇다면 왜 PT950이 PT900보다 낫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귀금속의 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순도입니다. 귀금속에 있어서 순도는 그 가치를 정하는 척도이기에 높은 순도는 높은 가치와 동일하게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의 왕관 이야기또한 순금으로 만들었는가 아니면 순금에 은이 섞인 왕관인가를 판단하는 것임을 상기할때 순도의 중요성은 두말 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요즘의 기준에 비춰 보았을때 순금인 24K와 은이 조금섞인 22K는 육안으로 구분이 가능할 정도의 색상차이가 납니다. 그렇다면 아르키메데스의 왕관에 섞인 은의 양은 무척 적은양이었다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플래티늄 주얼리의 대부분은 PT950으로 제작되고 플래티늄 주얼리라고 불릴 수 있는 최저 한도는 PT850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술의 발달로 PT850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 최저 함량은 PT900으로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아르키메데스 왕관의 결과가 궁금하신가요? 결국 왕관은 은이 섞인 것으로 판명났습니다.

재료로서의 플래티늄주얼리이 품질이 나뉘는 기준은 5%의 합금에서 결정이 됩니다.
합금되는 금속에 따라 금속의 성질이 달라지고 그 가치과 의미도 달라지게 됩니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플래티늄 합금을 위해 사용되는 금속은 팔라듐(pd), 로듐(rh), 이리듐(ir), 루테늄(ru), 텅스텐(w), 코발트(co), 등이 주로 사용되며 인듐(in), 갈륨(ga) 이 합금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아래의 표는 각 합금 재료에 따른 강도와 경도의 그래프입니다.

백금합금도표
그래프에서 보이듯 텅스텐,코발트,루테늄이 높은 강도를 보이고, 구리와 이리듐이 중간정도의 강도이며, 팔라듐이 가장 낮은 강도를 보입니다.
텅스텐이 합금된 PT950이 가장 단단한 성질을 보여주지만, 텅스텐과 코발트는 백금족 원소가 아니므로 귀금속에 합금되는 금속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서구의 브랜드나 가까운 일본의 경우는 자신들의 제품에 적합한 합금비율과 원소를 선택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루테늄과 이리듐으로 루테늄의 경우는 강도에 있어서의 장점이 있으며, 이리듐은 금속 색상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루테늄과 이리듐 모두 용융점이 2334도와 2447도로 무척 높고, 특히 이리듐의 경우에는 유리처럼 깨지는 금속으로 합금과 주물및 가공이 어렵습니다.

이러한 합금의 어려움과 방법은 재료원가의 상승의 원인이 되는데, 일반 철의 가격이 톤당 60만원일때 철의 합금속인 스테인레스의 가격이 톤당 350만원이니 동일한 원재료에 어떤 합금이 이루어지는가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해 보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것이 바로 합금의 방법입니다. 동일한 금속을 섞어서 합금을 한다고 하더라도 방법의 차이에서 좋은 합금과 그렇지 못한 합금이 결정됩니다. 이것은 요리와 비교하면 이해가 쉬운데 같은 재료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온도와 조리시간등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백금합금도표


순백금 주얼리는 존재하는가?

99.9% 백금주얼리를 생산하는 곳은 없습니다.
가장 큰 이유로 백금주얼리는 현존하는 가장 고급 재료를 사용한 것으로 순금주얼리와는 다릅니다.
간혹 백금주얼리 선진국인 일본의 경우 순백금 제품이 생산되기도 하지만 그 또한 99.5%의 함량으로 0.5%의 합금과 하드닝 (Hardning) 과정을 거쳐 일정강도 이상을 지니게 됩니다.
말그대로 99.9%의 백금을 주얼리로 제작할 수는 있겠지만, 주얼리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볼 수 있기에 PT950을 가장 높은 순도로 보는 것입니다.


어떤 PT950이 명품의 재료로 적합한가?

현재 생산되고 시판되는 제품중 미국에서 제작되는 제품은 텅스텐과 코발트 계열의 PT950을 사용합니다. 순수함보다 높은 강도의 실용성이 우선되는 선택입니다. 유럽과 일본의 경우는 루테늄과 이리듐계열의 PT950을 사용합니다. 적당한 강도에 순수함을 중요시하는 선택으로 생각됩니다. 팔라듐계열의 합금의 경우는 지금은 국내에서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팔라듐계열의 합금은 제작이 용이하고 상대적으로 금속이 물러서 핸드메이드에 적합한 이유로 일본과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었지만, 일본의 경우 팔라듐합금후 하드닝(Hardning)을 거쳐 강도와 경도를 높여 사용된것에 비해 국내에서는 팔라듐계열의 PT900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PT950이 명품의 재료가 될 수있는 뛰어난 고가의 희귀한 금속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작되는 제품의 특성에 맞는 제대로 된 재료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것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비록 5%이지만 언제나 그러하듯 명품은 작은 부분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엔조의 백금 (백금이라고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엔조의 백금은 95%의 플래티늄과 5%의 이리듐과 루테늄을 합금하여 재료로 사용합니다. 밝고 강인한 백색의 광택과 강도와 경도에서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여러 타업체에서도 엔조와 동일한 성분으로 합금을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리듐과 루테늄의 합금은 방법적으로 무척 까다롭습니다. 무조건 한데 놓고 녹인다고 합금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된 방법이 아닌 경우 이리듐의 깨지기 쉬운 성질이 다이아몬드 반지처럼 고가의 보석을 물리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끔찍한 결과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뛰어난 장인의 기술


뛰어난 기량의 세계적인 운동선수들의 몸값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액수입니다. 운동선수의 경우는 기량의 차이가 직접적으로 비교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지만,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세계에서도 기량의 차이는 스포츠 세계처럼 극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작업중
기술의 차이? 재능의 차이?

손을 이용해서 물건을 만드는 장인의 세계또한 스포츠 세계와 무척 비슷합니다. 중세시대에는 길드라는 소규모의 제작공방에서 도제식 교육을 통해 장인들이 배출되었는데, 시간과 경험의 축척을 요하는 기술의 연마는 스포츠 선수의 훈련과정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도제식 방식의 기술 전수방법은 현재에도 그대로 이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7년 정도의 시간동안 기초적인 기술을 연마해야 본격적인 생산을 할 수 있게 되고 또 다시 3년 정도의 시간동안 기술을 발전시켜야만 장인이라는 호칭을 얻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어떤 일이든 전문인에 이르려면 1만 시간, 즉 1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떠올리는 장인의 전형적인 모습이 백발의 머리를 한 지긋한 나이의 남성인 이유는 백발의 날 정도의 나이가 되어야만 기술 숙련의 기간을 거쳐 완전히 자신의 기술을 몸에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의 차이는 바로 제품의 차이로 이어지기에 숙련된 장인중에서도 그 솜씨에 차이에 따라 보수가 차이 나게 마련입니다. 특히 최고수준의 장인은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서 해외 명품 브랜드의 경우 생산지가 옮겨진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런 경우 저렴한 인건비를 위해 생산지가 옮겨졌다기 보다 고급의 기술을 따라 생산지가 옮겨졌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엔조의 장인

엔조의 공방모습또한 중세시대 길드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30년 이상의 오랜 경력을 가진 장인으로 구성된 공방과 아직 기술 연마단계의 도제가 어우러져 엔조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자신의 분야에서 기술을 연마하고 해외에서 선진 기술을 익힌 엔조의 장인은 도구와 자신의 신체가 일체화되어 작업합니다. 도구를 통해 전해오는 재료와의 미세한 대화를 놓치지 않고 그 정도를 경험을 통해 몸에 익힌 최고 수준의 장인이 엔조의 제품을 직접 제작합니다.

 

시간과 정성


제작의 과정에서 정성이라고 표현하면 너무 추상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데, 정성은 흔히 장인정신이라고 부르는 무형의 것입니다. 이것을 측정가능한 시간으로 표현해도 제가 전달하려는 의미는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생산현장에서는 시간에 따른 효율성이라는 부분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결국 효율성을 추구하면 정성을 넣을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빠른 시간에 많이, 잘 만든다는 것은 성립할 수 없는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장 소중한 의미를 담고있으며, 사람의 몸에서 가장 오랜시간을 함께하는 물건인만큼 제작에 있어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정성입니다.


엔조의 제품은 다른 곳에 비해 3~4배의 시간을 들여서 제작됩니다.

정성이라고 하면 물리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만큼 달리 표현하면 물건을 제작하는데 들인 시간과 생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조공방의 규모는 다른 곳과 비교하여 작은 규모도 그렇다고 큰 규모라고 할 수도 없는 중간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량을 비교하면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효율성의 잣대로는 측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의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3~4배의 시간을 들여서 제작하는 이유는 엔조가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규모 생산을 추구한다는 것이 더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대량생산하는 공방은 많이 있지만, 고품질을 고집하며 소규모로 운영되는 공방은 무척 드뭅니다.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일이나 정성을 담는 방법을 찾는 것은 무척 어렵기 때문입니다.




엔조는 고객을 바라보며 제작합니다.

엔조공방에서는 장인과 고객의 거리가 무척 가깝습니다. 엔조에서 작업되는 제품은 품명으로 불리우지 않고 ○○○고객님 반지, ○○○고객님 팔찌로 불리웁니다. 구체적인 고객을 떠올리며 작업하기에 맞춤제작이라는 핸드메이드의 장점이 제품에 고스란히 담기게 됩니다.
대량생산하는 공방은 많이 있지만, 고품질을 고집하며 소규모로 운영되는 공방은 무척 드뭅니다.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일이나 정성을 담는 방법을 찾는 것은 무척 어렵기 때문입니다.

엔조의 제품은 최고를 고집합니다.


엔조는 명품을 지향한다고 서두에서 밝혔습니다. 그리고 명품을 구성하는 요소로 '재료', '장인' , '정성'을 들어 말씀드렸습니다.
이 세가지 구성에서 최고의 꼭짓점에 선다는 것은 명품으로 가는 구체적인 길잡이입니다. 물론 여기 '브랜드'와 '자본'이라는 것이 포함되어야 명품이 된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장인들이 사라져가고 있는 요즈음 뛰어난 손기술로 세계에서 인정받은 장인들이 한국에 있다는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입니다.

지금 엔조에서 제작되는 몇몇 제품의 경우 세계적인 수준과 어깨를 견줄만 하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디자인도용과 컨텐츠의 교묘한 카피등의 문제가 불거질 때면 난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른 곳에서 똑같은 디자인을 싸게 판다는 코멘트와 함께 엔조의 제품은 왜 비싸냐고 묻습니다. 그럴때면 우스개소리로 "진품이 짝퉁보다 비싼게 당연하잖아요." 라고 답해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엔조의 제품은 재료, 장인, 정성면에서 모두 다르기에 대량생산되어 유통업체를 통해 판매되는 제품보다 비싼것이 사실입니다.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물건을 싸게 제작하고 판매하는 것은 장인정신에 반하는 일이며 또한 그것을 구입하는 고객의 소중한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것을 담는 그릇은 그에 걸맞는 가치를 지녀야만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을 수 있습니다.
엔조는 대량생산을 통해 싸게 많이 파는 것은 스스로에게 독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명품을 지향하며 소규모 제작공방으로 최고를 고집합니다.

엔조 다이아몬드 반지
백금은 높은 용융점과 강도로 1800도의 고온에서 열간가공되어야 우수한 성질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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