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고대 이스라엘의 다윗 왕(솔로몬의 부왕)이 궁중의 세공인을 불러 자신을 기리는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라고 지시하며, "반지에는 내가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둬 기쁨을 억제하지 못하고 환호할때 교만하지 않게 하고, 큰 절망에 빠졌을 때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글귀를 새겨넣도록 해라"라고 주문했다.
이에 세공인은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어 놓고도 적합한 글귀가 생각나지 않아 며칠을 끙끙대다가 지혜롭기로 소문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다.
세공장의 고민을 들은 솔로몬이 잠시 생각하다 써준 글귀가
바로... This too shall pass.
아무리 기쁜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곧 지나갈 것이고,
아무리 슬픈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 역시 곧 지나갈 하나의 사건에 불과하다.
Written on rings This, too, shall pass. It's the phrase that means "yitto one will pass." The marriage in the sense that two people are committed to the rigidity does not get frustrated without spilling even glad geotinde together work happy in the world, sad things to look at together engraved attitude suggesting cope wisely without significantly shaken by these things, life ring, sometimes tough I put inscribed.
This too shall pass.
There are, no matter how good, it will pass soon,
No matter how sad it is that too is just one of the events soon pass.
반지는 주로 주는 사람과 받는사람이 있게 마련인데, 그 사실을서명으로 남겨놓는것은 의미를 더욱 두텁게 하며, 이것을 결혼반지로 사용합니다. 사랑의 약속을 새겨넣은 포지(posy, posies)반지로 과거의 형태에서 크게 변화되지 않습니다.
심플한 밴드에 문구를 반지에 새겨넣어서 반지의 느낌을 잘 살려주며, 새겨지는 글씨의 서체가 디자인의 요소로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Ring inde provided primarily so that the person and the recipient, leaving it to the fact that the initial and further thicken the meaning and use this as a wedding ring. Carved into the promise of love Forge (posy, posies) does not significantly change the past in the form of a ring.
사랑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네덜란드 언어를 몰라도 고흐의 그림에서 하늘가득 수놓은 별빛을 보며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언어를 모르더라도 비발디의 사계를 듣고, 봄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감정이 전달되고 세대를 거쳐도 이해됩니다. 예술은 이렇게 조용히 사람들에게 말을 건넵니다.
외양을 꾸미려하지 않고, 사랑의 의미와 가치를 반지에 담으려 합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세대와 국경을 초월해서 영원히 기억됩니다.
Love is difficult to express it in words.
We can feel the wonderful beauty of watching the stars without knowing the Dutch language in the sky is filled with embroidered picture of Van Gogh. And even if you do not know the Italian language to listen to Vivaldi's Four Seasons, you can see the spring came.
시그니처 반지 - SIGNITURE RING
시그니처 반지의 역사는 반지가 처음 탄생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인장반지를 필두로 로마시대부터 결혼반지가 등장하는데, 이 때부터가 결혼반지는 계약과 구속을 상징하는 사랑의 징표가 됩니다. 반지가 결혼의 증거가 되었다는 것은 9세기 로마교황 니콜라우스 1세에 나오며, 신랑 신부의 반지교환은 1027년에 시작됩니다. 13세기에 이르러 반지에 두사람의 이름을 새겨 결혼반지로 사용한것이 유럽 사회에서 일반화되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중세시대에서는 교회에서 두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반지가 있어야만 결혼이 성립되었을 만큼 시그니처 반지는 결혼반지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반지를 끼지 않으면 불성실하다는 인식도 부부임을 증명하는 방법이 결혼반지의 유무로 판단하였음에 기인합니다.
Enter the name of the owner of the ring in the ring cocked Ring mainly is going to be a giver and matches, as the initials of the fact that, leaving the meaning of the ring makes a more sincere.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시그니처
제품에서 재료가 갖는 비중은 무척 큽니다. 재료의 선택은 제작의 전과정에서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들어간 이니셜은 그 자체가 자신을 나타내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표현방식이며 서로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입니다. 각자의 이름에 따라, 그리고 성향이나 모습에 따라, 자신에게 꼭 맞는 서체는 따로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쓴 글씨라면 더없이 좋습니다.
엔조의 전문 디자이너가 당신에게 꼭 맞는 서체를 디자인 해드립니다.
nitials into a simple design itself is the world indicate that their one-of-a-kind expression is a link
that connects each other. According to their names, and depending on the disposition or appearance,
the right to own typeface are separate. If handwritten letters Absolutely recommended.
Enzo is a professional designer of the typefaces we will design the perfect fi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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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R043
This too shall pass away
백금커플링 PT950 |
2PR043-pink gold
핑크골드 커플링
585 Pink g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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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R043
Classic - initial ring
백금 이니셜 커플링 PT950 |
2PR119
백금 다이아몬드 커플링
PT950 + Diamo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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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000원 |
4,05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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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R113
더블 밀그레인 커플링
Platinum 950 |
2PR223 / 224
백금 커플링
PT950 + Diamo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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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000원 |
4,05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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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grain 55mm/6.0mm
밀그레인 이니셜 커플링
PT950 + 750 |
2PR043
시그니처 백금커플링
PT950 4.0mm, 3.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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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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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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